[공유경제신문 김신익 기자] '나 혼자 산다' 헨리가 기안84에게 복근 자랑을 했다.
15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헨리가 무지개 회원들과 오랜만에 영상통화로 인사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기안84는 "헨리가 얼마 전에 복근 사진을 보내면서 '형이 여자면 좋아할 거 같으냐'고 물어오더라"고 폭로했다. 이어 그는 "저는 제 뱃살 사진 보내면서 '형은 어떠냐'고 응수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무지개 회원들은 헨리의 근황을 궁금해하며 영상통화를 걸었다. 영화에서 왕 역할을 맡았다는 헨리의 말에 전현무는 "진짜 왕 역할이 맞느냐"고 물었고 왕 의상을 인증해 눈길을 끌었다.
김신익 기자 news@seconomy.kr
'나 혼자 산다' 헨리, 기안84에 복근 자랑 "형이 여자면 좋아할 것 같아?"
기사입력:2018-06-15 23:35:02
공유경제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ㆍ반론ㆍ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news@seconomy.kr
<저작권자 © 공유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news@seconomy.kr
공유 포커스
사회적기업
공익재단
CSR
이슈
- 통계 작성 이후 처음... "일·가정 균형이 일 보다 더...
- 늙어가는 한국, 10년 뒤 서울 가구수 감소... 65세 이...
- 갈수록 더 심해지는 구직... 구직자 절반 이상 "두려움...
- 한국 청년실업자 10년간 28.3% 증가... OECD 36개국 중...
- [설문] 연령 낮을수록 자살을 '본인의 선택의 문제'라...
- 서울 시내버스회사, 처·자녀 등 친인척 임원으로 앉혀...
- 한국 남성암 4위 전립선암, 40대 이상 남성 10명 중 8...
- 국민 10명 중 7명, "친일이 애국" 문체부 고위공무원 ...
- 살림살이 좀 나아질까요?... '60대이상 남성' 가장 비...
- 치사율 40~60%, 첫 사망자 발생한 '비브리오 패혈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