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웍스, '무한의 가능성을 테스트하다' 슬로건으로 설립 3주년 행사 개최

▶굿피플•MYSC•서울발달장애인훈련센터•굿임팩트 과약 50여 명 참여 기사입력:2018-07-30 10:2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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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경제신문 박현진 기자]
설립 3년차를 맞은 사회적기업 (주)테스트웍스가 취약계층을 고용하는 기술 기반의 소셜벤쳐로서 일궈온 성과를 돌이켜보고 기업의 성장방안을 도모하기 위해 '설립 3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사단법인 굿피플 강대성 이사장, 서울발달장애인훈련센터 이효성 센터장, 송파사회적경제지원센터 신수정 센터장, 굿임팩트 김태현 이사장, MYSC 정지연 수석컨설턴트, 부산정보산업진흥원 김원희 과장, 메디사피언스 강상구 대표, 테스트웍스 임직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무한의 가능성을 테스트하다'라는 슬로건을 주제로 진행된 설립 3주년 행사는 윤석원 대표의 기업 성과 보고를 시작으로 경력 단절여성 직원, 장애인 직원, 청년 직원이 각각 맡고 있는 프로젝트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윤석원 대표는 "사회적기업으로 경쟁시장에서 3년동안 기업을 유지했다는것 자체가 성과 중 하나"라며 "앞으로 기업의 슬로건처럼 좋은 SW 품질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다양한 플랫폼을 개발해 그동안 기회를 제공받지 못했던 분들이 테스트웍스를 통해 무한한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전 SK행복나래 대표이사이자 현재 사단법인 굿피플의 강대성 이사장은 "테스트웍스 같은 사회적기업의 롤모델이 될 수 있는 기업이 많이 배출되어 최근 사회적경제를 바라보는 분위기가 많이 바뀌고 있다"면서 "이룩해왔던 성과를 바탕으로 3년, 5년 후 이뤄갈 미래의 목표를 설정해 앞으로 계속해서 발전해나갈 것"을 당부했다.

서울발달장애인훈련센터 이효성 센터장은 "우선 4차산업 분야에서 발달장애인이 가진 잠재력을 알아주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직무를 설계해준 부분에 대해서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테스트웍스가 가지고 있는 목표를 함께 달성하기 위해 긴밀한 협조와 협업을 해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MYSC 정지연 수석컨설트는 "다양한 영역의 기관의 협업으로 발달장애인 일자리 문제 해결의 어려움에 대한 부분은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3년전 테스트웍스와의 인연을 시작으로 발달장애인의 직무를 설계하고 실제 고용창출까지 이어지는 과정을 지켜보며 발달장애인의 문제해결에 대해서 함께하는 일원으로서 감사의 말씀을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2015년 설립된 소프트웨어 테스트 전문 기업인 테스트웍스는 풍부한 프로젝트 경험을 바탕으로 한 기술 전문성을 통해 경력단절여성, 청년, 자폐성 장애인에게 소프트웨어 테스터 양성교육 및 채용을 지원해 이들이 전문 소프트웨어 테스터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유망소셜벤처 기업으로 주목받고있다.

2017년 서울시 사회적경제 우수기업으로 선정되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SBA)로부터 다양한 지원을 받고 있으며, 3년간 직원을 대상으로 한 지속적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90%이상의 국제테스터자격증(ISTQB) 취득률 달성 및 직원의 직무만족을 바탕으로 한 근속률은 97%에 이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