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박현진 기자] 초대받은 사람들을 위한 프리미엄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베스트클래스와 국내 식음문화를 선도하는 한화호텔&리조트 63F&B사업부가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화호텔&리조트는 국내 레저/서비스 산업을 주도하는 업체로, 63빌딩 고층부에 있는 4개의 프리미엄 레스토랑(워킹 온더 클라우드, 백리향, 터치 더 스카이, 슈치쿠 등)을 통해 최고급 비즈니스와 프라이빗 사교모임을 위한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63 레스토랑은 유럽풍, 일식, 중식, 프렌치 등 다양한 장르의 음식을 하나의 건물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전망이 좋은 수십 개의 프라이빗 룸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베스트클래스 이강호 대표는 "고객들이 서울의 랜드마크인 63빌딩에서 품격 있는 만남을 진행할 수 있게 돼 자랑스럽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베스트클래스 회원들에게 가장 전망이 좋은 프라이빗 룸과 쁘띠메뉴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베스트클래스(BEST CLASS), 한화호텔&리조트(63빌딩)와 업무협약 체결
기사입력:2018-08-28 12: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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