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해녹용', 환절기에도 인기 이어져

기사입력:2018-10-25 16:5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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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경제신문 김유진 기자] ‘송해녹용’으로 잘 알려진 편강한방연구소의 러시아산 프리미엄 녹용제품 ‘구전녹용’의 인기가 꾸준하다.

25일 편강한방연구소에 따르면 구전녹용의 판매량이 추석 시즌 급등한 이후 최근에도 지난해 동기대비 2배 이상 상승하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구전녹용의 인기 비결은 제품의 원료와 품질이라 할 수 있다. 특히 주재료인 녹용은 러시아산 중에서도 ‘알타이의 황금’이라 불리는 아바이스크산 녹용만을 사용한다.

러시아 아바이스크 농장은 유라시아 대륙 한가운데 눈 덮인 높은 산과 드넓은 초원이 어우러진 곳에 위치해 있다. 해발 2000m의 고지대에서 영하 30도의 추위를 이겨낸 강인한 사슴의 생명력이 뿔까지 전달되기 때문에 고품질의 녹용이 생산된다.

특히 이 지역 사슴은 인공사료가 아닌 자연 속의 약초를 맘껏 뜯어먹고 자라기 때문에 생장환경에 따라 영향을 받는 녹용 골밀도 또한 우수하다. 구전녹용은 가격이 높아지는 부담을 감수하면서까지 이 귀한 러시아산 녹용(분골·팁 등)을 아낌없이 통째로 넣었다.

귀한 녹용과 함께 몸에 좋은 홍삼, 삽주, 복령, 감초, 숙지황, 작약, 천궁, 당귀, 황기, 생강, 대추 등 9가지 국내산 재료도 함께 달여냈다. 식품첨가물은 일절 넣지 않고 대추, 아카시아 꿀 등 천연재료를 첨가해 녹용 특유의 씁쓰름한 맛을 보완했다.

아울러 구전녹용은 ‘나전칠기’ 모티브 디자인의 높은 예술성을 인정받아 지난해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패키지 부문’ 수상하는 등 주는 분이나 받는 분의 품격을 높여줄 선물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

한편, 편강한방연구소는 자사 녹용 제품 ‘구전녹용’의 광고모델로 ‘국민MC’ 송해를 발탁, 국내 시장에 러시아산 녹용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소비자들에게 전하고 있다.

김유진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