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대학교 서울디지털대학교 전기공학과 신설 및 교과과정 개편

기사입력:2018-12-05 09:5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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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경제신문 박현진 기자] 사이버대학 서울디지털대학교(총장 김재홍)가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10일까지 2019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모집을 진행한다.

지원서는 서울디지털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가능하며, 수능 성적이나 내신등급과 상관없이 학업계획서와 학업 적성검사만으로 선발된다.

모집인원은 신입학 3,103명, 편입학 4,679명으로 총 7,782명이다. 서울디지털대는 오프라인 대학과 동일한 4년제 학사학위를 받을 수 있는 고등교육법에 의한 사이버대학으로, 학교에 출석하지 않고 인터넷과 스마트폰을 통해 언제나 편리한 강의를 제공받을 수 있다.

특히 서울디지털대는 올해 대학 편제를 대폭 개편해 근접 학과 중심으로 협업할 수 있는 학부제를 실시한다. 개설학과는 컴퓨터공학, 미디어영상, 패션, 회화, 실용음악학과 등 IT 및 문화예술계열 및 경영, 법무행정, 부동산, 상담심리, 사회복지학과 등 인문사회계열과 총 24개 학과를 두고 있다. 또, 2019학년도에 전기전자공학과를 신설했으며, 생활환경디자인 전공은 산업디자인전공으로 전공명을 변경했다.

등록금은 저렴한 수준의 학점당 6만원으로, 이는 오프라인 대학의 1/4 수준에 불과하다. 또, 해당 요건에 따라 입학금이나 수업료를 할인받을 수 있는 전형과 혜택도 다양하며 이번 입학생부터는 장학 금액과 대상도 대폭 확대됐다. 물론 서울디지털대는 한국장학재단의 국가장학금 지원 대학으로, 대학생에게 지원하는 국가장학금까지 받으면 등록금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올해부터는 해외거주자, 다문화가정 결혼이민자, 만 50세 이상 신중년 학습자도 입학금 전액을 면제받는다. 또, 직장인, 자영업자, 주부, 검정고시, 전문대 출신, 농어촌 거주자 등은 입학금 30만원이 면제된다. 이에 더해 공무원이나 제휴 기관 근무자, 제휴 고등학교나 대학 출신자, 강서구 거주자는 입학금 30만원이 면제되고 매 학기 수업료를 일정 비율이 감면된다.

한편, 서울디지털대는 2011~2012년 고등교육기관 이러닝 콘텐츠 공모전에서 교육부장관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 2014년에는 10개 학과, 34개 교과목에 대한 ‘이러닝 품질인증’을 획득했고, 2015년 역시 13개 교과 품질의 우수성을 인증받은 바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디지털대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현진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