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법인 분석 '삼성편'] 재단법인 삼성복지재단

이건희 회장 1989년 설립..계열사 보유지분 가치 3천억원 추정 기사입력:2018-12-06 17: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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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이 삼성복지재단과 리움미술관 운영을 맡게 됐다.)
[공유경제신문 박동훈 기자]
삼성복지재단(이사장 이서현)은 1989년 이건희 회장이 소외계층의 자립 기반 조성과 복지 증진을 목적으로 설립했다.

삼성복지재단은 현재 드림클래스 장학사업과 어린이집 보육 사업등을 전개하고 있고,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이 6일 임시 이사회를 통해 신임 이사장으로 선임됐다.

이서현 이사장은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둘째 딸이자 이재용 부회장의 동생이다.

현재 삼성복지재단이 보유한 계열사 지분 가치는 3,000억원으로 집계되고 있다. 삼성전자 지분 0.07%를 보유해 가치가 2,076억 원으로 가장 컸고 삼성화재(459억 원), 삼성SDI(389억 원), 삼성물산(96억 원) 등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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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법인 분석] 재단법인 삼성복지재단

1. 1989년 설립 / 주무관청 보건복지부
2. 이서현 대표 / 직원수 31명
3. 설립출연자(기부자) : 이건희
4. 이사회 구성 : 이서현, 이수빈, 이혜경, 김문조, 이경호, 강상진, 노연홍 (이하 임원 7명), 안경태, 유승정
4. 설립근거법 : 기타법률 / 고액출연비율 78%
5. 사업내용 : 학자금, 장학금지원, 사회복지
6. 사업대상 : 아동, 청소년, 일반대중

7. 고유목적사업 현황 : 장학사업 (드림클래스..215억원) / 어린이집 운영지원 (84억원) / 학술연구지원 (5,600만원)

8. 재무상태 (2017년말 기준 / 단위 : 원)

* 총자산 : 453억
- 토지 : 17억 (3.8%)
- 주식 및 출자지분 : 144억 (31.8%)
- 금융 : 280억 (61.8%)
- 기타 : 11억 (2.6%)

* 총수입 : 400억
- 공익사업수입 : 311억
- 기부금 : 240억 (60%, 대중모금 1,100만, 기업-단체기부금 240억)
- 기타사업수익 : 71억 (17.9%)
- 수익사업수입 : 88억
- 금융배당 : 56억 (14%)
- 금융이자 : 4억4천만 (1.1%)
- 기타 : 28억 (7%)

* 총지출 : 379억
- 공익사업지출 : 300억
- 목적사업비 : 300억 (79.2%)
- 수익사업지출 : 79억
- 기타 : 79억 (20.8%)

* 총인건비 : 26억

박동훈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