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카라' 초대형 샹들리에 크리스마스트리,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서 세계 최초로 선봬

기사입력:2018-12-12 11:2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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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경제신문 김유진 기자] 프랑스 명품 크리스털 브랜드 '바카라(Baccarat)'가 초대형 샹들리에 크리스마스트리를 세계 최초로 국내에 선보인다.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플라자 광장에 설치되는 이 트리는 파라다이스시티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크리스마스의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바카라 프랑스 본사와의 협업으로 진행하게 된 특별 프로젝트 ‘바카라 샹들리에 크리스마스트리’는 바카라의 대표 제품인 제니스 샹들리에가 총 17개 구성, 높이 9.5m의 초대형 샹들리에다.

바카라 조명의 전통적 디자인을 계승한 제니스 샹들리에는 치밀한 커팅과 화려함과 동시에 클래식한 구성으로 높은 완성도를 보이며 전체 브랜드 조명의 근간을 이루는 작품이다.

한편 바카라는 250여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프랑스 대표 고급 크리스털 명품 브랜드로서 ‘최고의 소재, 최고의 기술, 그리고 장인 정신의 계승’이라는 초기 이념을 바탕으로 수세기 동안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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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구한 역사 속 수많은 왕족과 국가 원수들, 유명인들에게 사랑을 받으며 명성을 유지해오고 있다. 19세기부터 만국박람회에 수많은 대형 촛대와 샹들리에 등을 선보였으며 역사와 전통, 신기술의 상징 등으로 많은 주목을 받아왔다.

또 ‘필립 스탁’, ‘아릭 레비’, ‘하이메 하욘’, ‘얀 케르샬레’, ‘마르셀 반더스’ 등 세계적인 디자인 거장들과 함께 바카라 라이팅의 전통적 디자인을 계승하며 새로운 시각과 재해석으로 발전해 가고 있다.

바카라 샹들리에 크리스마스트리 설치와 함께 프랑스 바카라 본사에서 소장하고 있는 10점의 특별한 아트 피스(Art Pieces)를 들여와 히스토리 전시도 동시에 진행된다. 플라자 광장에서는 트리를 중심으로 산타 마을, 윈터 마켓 등이 조성되어 다양한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즐길 수 있는 축제의 공간이 꾸며진다.

이번 바카라 샹들리에 트리와 아트 피스 전시는 2019년 2월 말까지 진행된다

김유진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