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랜드, ‘2019 공인중개사 합격전략 설명회’ 앙코르 개최

기사입력:2019-01-02 10:23:46
메가랜드, ‘2019 공인중개사 합격전략 설명회’ 앙코르 개최
[공유경제신문 김유진 기자] 2019년 새해를 맞이해 새로운 다짐과 계획을 많이 세우는 가운데, 미래를 위한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삼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수많은 자격증 중 특히 공인중개사 시험은 연령에 상관없이 누구나 도전할 수 있고 실제 활용도가 높아 매년 꼭 취득하고 싶은 인기 자격증으로 손꼽힌다. 이러한 가운데 메가스터디가 만든 공인중개사 수험브랜드인 메가랜드(대표 윤용국)는 공인중개사 예비 수험생들의 합격을 위한 설명회를 앞두고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인중개사 수험 업계의 신흥강자로 떠오르고 있는 메가랜드는 수능 교육 no.1 메가스터디가 공인중개사 업계에서 약 20년이상 터줏대감으로 자리잡고 있던 한국법학교육원을 인수하며 선보이는 공인중개사 전문 브랜드다. 메가랜드는 공인중개사 자격증 수험생에게 1:1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합격에 초점을 맞춘 남다른 공부방법을 제시하고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

메가랜드는 지난 12월 강남에서 ‘더 쉬운 공부, 쉬운 합격’이라는 슬로건 하에 차별화된 공부방법 전략을 주제로 한 설명회를 개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좌석이 모자를 만큼 성황리에 진행된 지난 설명회는 누구나 알고 있는 내용을 알려주는 자리가 아니라 진정 수험생들의 합격을 위해 새로운 공부방법을 얻어갈 수 있어서 신선하고 유익했다는 후기를 얻고 있다.

황금돼지띠의 해를 맞이해 신년에 진행되는 ‘2019 공인중개사 합격전략 설명회’는 수험생을 위한 진실된 질문인 ‘빅 퀘스천’이라는 이름 하에 공인중개사 취득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뜨거운데도 불구하고 합격률이 20%로 낮은 이유에 대해 낱낱이 파헤칠 예정이다.

메가랜드는 공인중개사 합격률이 20%대에 머무르는 것은 기존 성인 자격증 학원 및 인터넷 강의 업체들의 공부방법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한다. 공인중개사 시험에 불합격자와 중도포기자가 유독 많은 이유에 대해 지적하는 메가랜드는 두꺼운 교재와 비효율적인 수많은 강의가 아닌 실질적인 합격을 위해 질 높은 교육서비스와 합격을 위한 비결을 이번 설명회에서 제시할 예정이다.

메가랜드의 ‘2019 공인중개사 합격전략 설명회’ 관계자는 “지난 강남 설명회에 참석한 수험생들은 시험분석 및 쉬운 공부방법에 대한 설명회 내용이 약 95점의 만족도를 나타낼 만큼 만족스러웠다고 설문조사에 응답한 바 있다”며 “이번 코엑스 설명회에서도 시험전략 분석과 합격하기 쉬운 새로운 솔루션과 메가랜드 브랜드의 경쟁력을 소개하는 등 참석자들의 합격을 위한 알짜 정보를 전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메가랜드의 이번 설명회는 오는 5일 오후 2시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되며, 메가랜드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 신청을 해야 참가할 수 있다. 설명회에 참석한 수험생들에겐 공인중개사 합격에 대한 자신감과 더불어 푸짐한 경품 및 사은품도 제공된다.

파격적인 규모의 사은품을 제공하는 이번 설명회에서는 에어드레서(3명), 다이슨 공기청정기(7명), 다이슨 헤어드라이어(10명), 갤럭시탭(20명) 등이 준비되어 있다. 더불어 참석자 전원에게는 휴대폰 보조배터리와 더불어 공인중개사 용어해설집 및 합격가이드북 2권, 24K 전자파차단 스티커, 현장 결제 수강료 할인권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김유진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