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리빙 사회공헌 ‘사랑나눔’, 트리플엔 1박스 구매 시 1포씩 기부돼

기사입력:2019-02-18 16:06:05
하이리빙 사회공헌 ‘사랑나눔’, 트리플엔 1박스 구매 시 1포씩 기부돼
[공유경제신문 김유진 기자] 명절증후군과 더불어 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춘이 지나며 환절기 건강까지 염려되고 있다. 이러한 시기에는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뭉친 근육을 풀어주고, 피로해소에 도움이 되는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이 가운데 하이리빙의 건강식품 브랜드 ‘엔트리’의 종합 비타민미네랄 ‘트리플엔’이 명절증후군 및 환절기 건강관리와 더불어, 어려운 이웃을 돕는 착한소비가 가능해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하이리빙 회원이 상품 한 박스를 구매할 때마다 1포씩 자동 적립이 되는 방식이다. 또한, 소비자가 한 박스 기부 전용 코드로 구입 시 이웃에게 기부가 되는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소비자들의 착한소비를 돕는 트리플엔은 하루 한 번 섭취로 유해 성분은 비워주고 필수적인 영양성분들은 채워주는 종합 비타민미네랄 건강기능식품이다. 유해 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항산화 비타민과 에너지 생성과 대사에 필요한 비타민을 각각 1포에 담았다. 각각 비타민A와 C, E, B1, B2, D 등의 다양한 비타민과 아연과 철, 마그네슘, 구리 등의 무기질이 함유되어 있다.

여기에 엔트리만의 특허원료 ‘채소혼합분말(HE-N11)’과 ‘홍경천 추출물’이 부원료로 더해져 식물영양소가 강화됐다. 채소혼합분말(HE-N11)은 하이리빙의 특허물질이자 엔트리 브랜드의 핵심성분이다. 해당 성분은 모로헤이야, 보리새순, 야콘, 시금치, 샐러리, 브로콜리, 케일, 신선초, 호박, 서리태, 당근으로 구성됐으며, 중금속의 체내 흡수 억제 및 체외 배출에 효과가 있는 식물성 식품조성물로 특허를 받았다.

자세한 사항은 하이리빙몰 및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김유진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