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메이슨의 링크, 트론 블록체인과 스마트 컨트랙트 지원 발표

기사입력:2019-02-26 14: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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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경제신문 김유진 기자] 블록체인 기본 기술의 선도적 디벨로퍼인 블록메이슨은 공식 링크(Link) 개발 로드맵에 트론 플랫폼을 추가적으로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트론 플랫폼 안에서 스마트 컨트랙트와 상호작용하는 웹이나 모바일과 기타 탈중앙화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개발자들은 블록메이슨의 링크를 통해 개발 사이클의 속도를 높이는 동시에 간접비와 원가를 줄일 수 있다.

블록메이슨의 링크(Link)는 서비스 개념의 새로운 블록체인 인프라로서 앱, 웹과 기타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트론과 같은 스마트 컨트랙트와 프로그래매틱 블록체인을 경험 없이도 그들의 어플리케이션에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

링크를 사용하면 개발자는 프로그래매틱 블록체인상의 어떠한 스마트 컨트랙트에 대해서도 통상적 웹 기반 API를 생성할 수 있으며, 여기에 링크는 ‘블링크(BLINK)’라는 유틸리티 토큰을 사용하여 링크코인 유저들에게 API 트랜잭션 기능을 제공하게 된다.

또한 개발자와 유저들은 기타 다른 웹 API와 마찬가지로 스마트 컨트랙트와 상호 작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전송 시 필요한 가스, 브라우저 플러그인 등 기타 불필요한 과정이 없고 모니터링해야 하는 서버나 웹 인프라 또한 없어서 개발자는 간편하게 자신의 앱에 사용하고자 하는 스마트 컨트랙트를 링크에 추가시키기만 하면 된다.

블록메이슨의 CEO인 마이클 친(Michael Chin)은 "링크에 트론 스마트 컨트랙트를 지원하게 되어 기쁘다"며 “저스틴 썬의 리더십으로 트론은 블록체인 개발자들에게 있어 최상의 옵션으로 성장했다. 링크를 사용하여 트론 DApp을 구축하면 개발자들이 시장에 더 빨리 진입하고 수익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전했다.

트론 플랫폼은 DApp개발자들과 실제 유저들에게도 가장 인기가 있는 블록체인 중 하나로 2019년 2월 현재, 총 DApp 유저와 일간 실제 DApp 사용자 수에서 상위에 랭크 되어 있다.

한편, 블록메이슨의 링크코인은 3월 12일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인 캐셔레스트에서 IEO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유진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