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키지화된 일방적인 판매방식이 아닌 소비자 입장에서 필요한 물품만으로 가장 합리적인 금액으로, 직접 선택 가능한 상조업계 최초의 모델로 인기몰이 중이다.
가입자가 장례물품 및 납입회차를 직접 선택하는 온라인전용, 장례전용 상품으로 필수품목만 선택하였을 시 80만원부터 풀옵션 368만원까지 고객이 직접 설계하여 가입할 수 있으며, 납입횟차도 일시납, 50회, 100회, 200회로 가입자가 직접 선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는 가족구성원에 따라 남, 여 상복을 정하고 행사도우미 및 리무진 사용 유무, 장례버스 등 필요한 사항을 맞춤 설계하여 상조 회비를 실속형으로 제공한다는 취지다.
조중래 대표는 “국내 최초의 상조회사인 늘곁애는 상조업계 서비스의 차별화를 꾀하기 위해 고객의 편의를 고려한 상품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며 편법은 지양하여 고객에게 정직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1982년 처음 상조를 도입했던 선두업체로써의 도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늘곁애라이프온㈜(구.부산상조)은 공정거래위원회가 지급여력비율 및 제1금융권과 지급보증계약을 체결한 업체 중 상위 6곳을 선정한 “내상조그대로” 가입처 목록에도 이름을 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