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마용, 세계 화장품시장 5% 점유 예상국 인도 기업과 수출 계약 체결

기사입력:2019-03-18 17:2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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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경제신문 김유진 기자] 아로마용이 세계 3대 BEAUTY 박람회, ‘2018 홍콩 코스모프로프’의 무역 상담회를 통해 만난 해외 업체, 인도 뉴델리의 M/s Anandvrddhi와 계약을 맺었다고 18일 밝혔다.

세계 화장품시장이 매년 4.3%씩 성장, 2025년에는 4500억 달러에 접근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인도 화장품시장은 그중 5% 점유율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아로마용의 인도 시장 진출을 통한 기업 성장 전망이 매우 밝다고 볼 수 있다.

특히 인도 화장품 시장이 허브 성분 제품 수요 증가세가 뚜렷하며 인도 소비자들이 화학 원료 사용으로 인한 부작용이 특히 민감하기 때문에 천연화장품 오가닉 아로마테라피 기반의 아로마용 제품의 인도 진출을 더 주목할 가치가 있다.

현재는 인도 전통의학 아유르베다를 활용한 허브 관련 화장품 브랜드, 히말라야 바이오티크 등이 점유율이 높은 편이다.

M/s Anandvrddhi는 wonderskin을 통해 일본 프리미엄 스킨 케어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아로마용 아로마테라피 마스크 3종과 오가닉 스킨케어라인 제품도 wonderskin을 통해 판매될 것으로 예측된다.

천연 제품 분야 시장의 성장세가 강하게 나타나는 인도 시장에서 오가닉 아로마테라피 화장품을 선보이는 아로마용의 활약이 기대된다.

김유진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