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김유진 기자] 오는 10월 26일 30회 공인중개사시험을 앞두고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부동산실전교육 전문 브랜드 '메가랜드'에서 단원별 누적 모의고사 특강을 진행한다고 밝혀 주목을 받고 있다.
단원별 누적 모의고사 특강은 오는 7월부터 약 두 달간 메가랜드 직영캠퍼스인 강남, 노량진, 왕십리, 안산, 부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공인중개사 시험은 동일 유형 문제가 반복 출제되고 있어, 빈출 문제를 중심으로 정리하며 공부하는 것이 효과적이기 때문에 누적 모의고사 특강을 통해 공인중개사 시험을 철저하게 준비할 것을 추천한다.
본 강의를 통해 기출 가능성이 높은 검증된 문제만을 선별하여 학습하고 오답풀이를 통해 취약점을 파악해 시험 합격으로 가는 지름길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교수님의 실시간 해설을 통해 보충학습이 가능해 부족한 부분 없이 완벽하게 학습할 수 있다.
메가랜드 관계자는 “공인중개사시험은 1, 2차 모두 과락 없이 평균 60점만 넘으면 합격하는 객관식 시험으로 합격 조건이 까다롭지 않다”며 “그럼에도 합격률이 매우 낮은 이유는 배운 개념을 문제에 적용하기 힘들어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본 모의고사 특강을 통해 이론이 어떻게 문제화 되는지 문제 유형을 분석하고, 실전과 같은 문제풀이로 시험장에서의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단원별 누적 모의고사 특강 관련 더욱 자세한 사항은 메가랜드 공식 홈페이지 또는 각 직영캠퍼스 상담을 통해 가능하다.
김유진 기자 news@seconomy.kr
메가랜드, 공인중개사시험 단원별 누적 모의고사 특강 진행
기사입력:2019-06-14 14:4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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