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이건희 기자] 19일 궁금증이 커지는 PD의 정체다.
이날 온라인상에서는 생생정보의 이PD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궁금한 것은 시청률이 높은 방송임과 동시에 현장에서 자주 등장하는 인물이기 때문이다.
특히 모자를 눌러쓴 채 청바지와 안경을 쓴 소박한 모습을 선사하고 있어 남자인지 여자인지에 대한 궁금증이 큰 것.
일단 확인된 사실은 여자인 것. 다만 일각에서는 남자라는 의혹 아닌 의혹을 보내고도 있다.
반면 반대로 방송을 봐도 여자로 보인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한편 지난 2010년 생생정보통으로 방송된 프로그램은 대한민국의 구석구석 현장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프로그램을 표방하고 있다.
현재 시청률은 10%가 약간 안 되는 동시간대 시청률 1위인 6-7%대에 머물고 있으며, 보수적인 지상파의 편성방침으로 저녁 황금 시간대를 차지하고 있기에 교양 프로그램 검색어 순위에서는 늘 상위권이다.
이건희 기자 news@seconomy.kr
괜한 걱정뿐...이PD의 정체가 궁금해
기사입력:2019-06-19 19:3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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