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비코인즈 월렛 출시, “하메비토큰(HMB)"과 모비달러의 연동을 통한 생존인권 보장”

기사입력:2019-07-30 13:13:36
사진설명: 왼쪽부터 모비딜러, 모비코인즈월렛, 하메비토큰
사진설명: 왼쪽부터 모비딜러, 모비코인즈월렛, 하메비토큰
[공유경제신문 김유진 기자] 하메비토큰 (Hamebi : HMB) 은 전 세계 10위권 거래소인 코인베네에 상장과 손안의 거래소인 월렛형 플랫폼인 모비코인즈 (MobiCoins Wallet) 내부상장 일자를 상호 교체하기로 전격 결정하였다.

이는 상위기관인 ISEA재단측의 통보에 따른 것으로 하메비 토큰이 HMBC와 함께 MBC도 수용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하메비토큰(HMB)은 오늘 (30일) 월렛형 플랫폼 모비코인즈에 내부상장이 진행되고 8월 3일(토)은 전세계의 유저들이 안정적으로 거래를 할 수 있도록 테스트를 진행하기 위해 코인베네에 외부상장이 실시된다.

글로벌 외부거래소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치는 동시에 하메비토큰(HMB)은 원래 목적이었던 모비달러와의 연동을 위해 월렛형 플랫폼인 모비코인즈 월렛에 탑재될 것이다. 모비코인즈월렛 어플리케이션은 500개 코인이 리스팅 될 수 있는 기능들을 지원하고 우선 MBC와 HMBC가 통합된 하메비토큰(HMB)과 이더리움(ETH), 모비코인캐시(MCH)등의 자체 거래가 가능하도록 거래소의 기능은 물론 자주 사용하는 모든 편의기능들이 모비코인즈 월렛을 통해 유저들의 손안에서 이루어진다.

상장을 통해 실시될 테스트의 주요 내용으로는 모비달러와 연동되는 하메비토큰(HMB)을 비롯한 암호화폐들이 거래소에서 어떤 거래 흐름을 가지며 어떤 문제점이 있는지 그리고 스마트시티 건설을 앞두고 사용자들의 안정성, 보안성, 접근성 및 편의성 등 여러 가지 발생가능한 문제점들을 점검 및 보안하는 등 다방면에서 테스트가 진행될 것이다.

앞으로 블록체인 기반의 암호화폐 시장의 발전을 위해 테스트의 시작과 동시에 월렛형 플랫폼의 전격적인 업그레이드 완료로 기존의 월렛과는 개념이 다른 하메비토큰(HMB)탑재 어플리케이션인 모비코인즈 월렛이 더욱 고도화될 것이다.

새로 출시되는 모비코인즈월렛 어플리케이션은 심플한 디자인과 편리한 기능들이 대거 탑재 되는데, ‘하메비토큰 안전구매’, ‘자금이체’, ‘단말기영수증’, ‘인터넷쇼핑’, ‘글로벌 무역결제’, ‘법정화폐 P2P매칭’, ‘원화 입금시 자동으로 캐시충전’, ‘메신저’ 등이 있으며 곧 ‘코인대출‘, ’코인전용카드를 이용한 결제, 거래, 소통, 신용의 다양한 분야에서 실생활에 접목하여 사용이 가능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모비코인즈 월렛 출시, “하메비토큰(HMB)"과 모비달러의 연동을 통한 생존인권 보장”
이렇듯 전례없던 일들이 가능한 이유는 하메비 (Hamebi : HMB) 토큰이 유엔에서 발표되어 GBFC(블록체인금융 세계위원회)가 결성되고, 의결되는 과정에서 생존인권 (Survival Human Rights)을 보장하는 모비달러 프로젝트를 위해 연동되는 코인으로 인정되어 공신력을 얻었기 때문이다.

하메비(HMB)토큰이 연동될 블록체인 기반의 새로운 금융시스템인 모비달러는 유엔 아젠다 2030의 빈곤퇴치, 제로결식 등 17개의 목표를 달성하는 것에 목적을 두고 생존인권을 보장은 물론, 기존의 금융시스템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비정부기구 유엔대표들에게 지지를 받아 뉴욕 유엔본부에서 발표되고, 2019. 5월 제네바 유엔본부 컨퍼런스에서 48개국 219명의 유엔대표 회원이 인정하는 가운데 의결되었다 더욱더 자세한 정보는 관련 홈페이지와 영상 등에서 확인 가능하다.

인구 100만명 이상의 도시(MSGnet)내에 스마트시티 건설을 통해 전 세계에 인프라 확장은 물론, 세계시민사회를 앞당기는데 유엔에서 발표된 모비달러와 연동되는 하메비(HMB)토큰은 앞으로 블록체인 금융시스템의 성공한 결과물이자 세계시민사회의 공익적 선구자이다.

특별히 하메비 토큰의 최대 지지기관인 ISEA재단은 코인베네에 하메비를 테스트하는 것을 8월 3일로 승인하는 이유에 대하여, “그동안 생존인권을 위한 모비달러 시스템을 유엔에서 발표하고 의결이 될 수 있도록 성원해온 회원들이 MBC와 HMBC를 하메비 (HaMeBi : HMB)로 통합한다면 혼탁한 블록체인 코인 금융 시장에서 선택과 집중의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기 때문에 재단이 그동안 목적으로 삼아왔던 생존인권을 보장하는 시스템을 더욱더 건전한 방향으로 이끌어 갈 수 있다”고 전했다.

ISEA재단 이사장이며 블록체인금융 세계위원회 (GBFC) 의 결성을 이끌어낸 김건호 의장은 ISEA재단의 국내 법인활동을 종료하고 미국에 새롭게 법인을 설립하여 명칭과 역사를 유지하기로 하였으며, 특별히 금년 9월 17일부터 24일까지 뉴욕에서 열리는 제74차 유엔총회 기간에 유엔본부에서 토의하여 GBFC 세계시민선터를 한국에 설치할 계획이라고 한다. 그리고 유엔총회기간 중 생존인권을 보장하는 사회시스템을 확대하기 위해 유엔총회 제네널 어셈블리에서 23일 개최되는 “보편적 건강에 관한 고위급 포럼” 후에 확정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하메비(HMB)코인은 이미 충분한 수익모델과 함께 강력한 확장성, 특허청에 공식특허등록을 통한 안정성과 기술력, 유엔과 함께하는 공신력 그리고 인류의 생존인권을 보장하는 지상 최대의 코인으로서 자세한 내용은 하메비토큰 홈페이지를 통해 볼 수 있고 모비코인즈월렛은 플레이스토어 및 앱스토어에서 출시와 동시에 다운받을 수 있다.

김유진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