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네이처 먹는 저분자 ‘어류콜라겐’, 추석 대비 3+1 특가이벤트 실시

기사입력:2019-08-12 18:07:33
필네이처 먹는 저분자 ‘어류콜라겐’, 추석 대비 3+1 특가이벤트 실시
[공유경제신문 임재영 기자] 지난 8일, 가을이 시작됨을 알리는 입추가 지났다. 비록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지만, 시기적으로는 가을에 도래했음은 틀림없다. 더불어 내달 중순에는 민족 대명절이자 연휴인 ‘추석’이 기다리고 있다.

무더운 여름철, 자신과 가족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혹은 다가오는 추석을 위한 특별한 선물을 위해 건강식품을 구매하는 이들이 크게 늘었다.

이에 건강식품 브랜드 필네이처는 이너뷰티의 대명사인 먹는 저분자 ‘어류콜라겐’을 출시, 추석대비 3+1이벤트를 실시한다.

필네이처 관계자는 “시중에는 여러 어류콜라겐이 판매되고 있다. 콜라겐은 피부과 밀접한 연관을 갖고 있다는 것은 많은 분들이 알고 있다. 그만큼 먹는 콜라겐의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면서, “먹는 콜라겐 제품 중 피쉬콜라겐은 분자량이 육류콜라겐보다 작아 최근 많은 분들이 찾고 있는데, 그 중 좋은 피쉬콜라겐을 제공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조사한 결과 ‘VINH HOAN’사의 제품이 가장 우수하다고 판단, 이를 전격 판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필네이처에서 출시한 ‘저분자 피쉬콜라겐’은 베트남 소재 건강식품 제조기업 ‘VINH HOAN’사의 제품으로 민물 메기의 껍질로 만들어 ‘비혼콜라겐’이라고도 불린다.

제조과정은 깨끗한 수질에서 건강하게 자란 민물메기 중 우수품질의 메기만을 선별, 메기의 껍질을 주원료로 사용한다. 여러 어류를 복합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민물메기 단일오정의 껍질로만 만들었다는 점이 주목된다.

여기에 ‘VINH HOAN’사는 약 20년간 축적된 저분자 펩타이드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BAT 4STAR’ 및 ‘ASC’ 인증을 최초로 받았으며, 특별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평균 1,500Da의 순도 높은 어류콜라겐을 생산했다. 이것이 필네이처가 제공하는 ‘저분자 피쉬콜라겐’인 것.

필네이처가 제공하는 ‘저분자 피쉬콜라겐’ 먹는법은 동봉된 스푼으로 하루 2~3회 정도 섭취하면 되고 1회 섭취량은 1~2수저 정도면 충분하다.

관계자는 “2019년 추석 연휴가 1달 앞으로 다가온 만큼 많은 분들이 추석선물에 대한 고민이 생기는 시기이다. 추석선물은 미리부터 준비해야 배송지연과 같은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 현재 ‘저분자 피쉬콜라겐’은 3+1이벤트를 실시하고 있으니 특별한 추석선물을 생각한다면 이 제품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임재영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