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이건희 기자] 13일 가수 ‘이정현’ 나이를 잊은듯한 어린 모습이 인상적이다.
이날 대중들은 가수 ‘이정현’ 나이에 대한 무한 관심을 갖고 있는 것.
가수 ‘이정현’ 나이는 사십세지만 여전히 어려 보이는 탓에 의외롭다는 반응도 있다.
특히 늘 꾸준히 어려보이는 외모로 많은 이들에게 놀라움을 자아낸 바 있다.
더불어 그녀의 상대방에 대한 궁금증이 더욱 커지고 있으며 다수의 매체를 통해 직업과 그보다 어리다는 사실이 전해졌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그녀에 대한 일거수일투족도 관심이 대상이다.
더불어 앞서 자신의 에스엔에스에 게재한 사진 속에는 단발 머리를 늘어뜨린 채 전반적인 라인이 훤히 드러난 의상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주먹만한 얼굴크기와 가녀린 듯 부러질 듯 쇄골라인이 단박에 뭇여성들을 사로 잡고 있다.
이건희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
가수 이정현, 나이를 가늠할 수 없이 깡마른...말라도 너무말라
기사입력:2019-10-13 22:10:07
공유경제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ㆍ반론ㆍ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news@seconomy.kr
<저작권자 © 공유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news@seconomy.kr
공유 포커스
사회적기업
공익재단
CSR
이슈
- 통계 작성 이후 처음... "일·가정 균형이 일 보다 더...
- 늙어가는 한국, 10년 뒤 서울 가구수 감소... 65세 이...
- 갈수록 더 심해지는 구직... 구직자 절반 이상 "두려움...
- 한국 청년실업자 10년간 28.3% 증가... OECD 36개국 중...
- [설문] 연령 낮을수록 자살을 '본인의 선택의 문제'라...
- 서울 시내버스회사, 처·자녀 등 친인척 임원으로 앉혀...
- 한국 남성암 4위 전립선암, 40대 이상 남성 10명 중 8...
- 국민 10명 중 7명, "친일이 애국" 문체부 고위공무원 ...
- 살림살이 좀 나아질까요?... '60대이상 남성' 가장 비...
- 치사율 40~60%, 첫 사망자 발생한 '비브리오 패혈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