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임재영 기자] 최근 환절기 감기가 유행하면서 ‘체온 관리’로 환절기 건강까지 함께 챙길 수 있다는 사실이 전해지며 주목 받고 있다. 아침저녁 쌀쌀해지면서 일교차가 커지는 환절기에는 건강에 적신호가 켜지기 쉬워 건강하게 겨울을 맞이 할 수 있도록 잘 준비해야 한다.
환절기는 일교차도 크고 공기도 건조해지는 시기이다. 운동량이 부족하거나 면역력이 약하면 쉽게 감기에 걸릴 수 있으니, 거주 환경이나 생활 습관 등을 조금 더 신경 써주는 것이 좋다. 면역력을 올리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식사나 충분한 수분섭취가 중요하지만,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체온 관리’다.
체온 다이어트 전문업체 ‘예신’은 ‘체온 관리’ 만으로 다이어트와 건강도 함께 챙길 수 있다고 말한다.
우리의 체온은 보통 36.5도로 알고 있지만, 요즘 현대인들의 식습관과 생활환경 변화로 인해 약 2~3도 정도 낮은 33~34도 정도라고 한다. 정상 체온 36.5도에서 추위로 1도만 내려가도 몸에서 에너지를 만드는 과정인 신진대사율이 13% 감소한다. 대사율이 떨어지게 되면 몸 속 혈액순환에 문제가 생기고 신체 기능 저하로 지방분해능력이 현저히 떨어지게 되는데, 즉 몸 속에 숨어있는 체지방 분해 및 셀룰라이트 용해가 되지 않기 때문에 다이어트가 더욱 힘들어진다.
특히 겨울철에 돌입하면서 날씨가 쌀쌀해지면 우리 신체가 여기에 적응하지 못하고 기능이 떨어져 감기에 걸리게 된다. 냉기는 신체에 대부분 안 좋은 작용을 한다. 적정온도를 항상 유지하려는 신체의 특징 때문에 더 많은 냉기가 몸 안으로 들어오게 된다면 높은 고열 등 좋지 않을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때문에 신체 온도가 적정 온도보다 높지 않은 이상 냉기는 피하는 것이 상책이다.
이처럼 가볍게 생각하기 쉬운 체온은 신체에 가장 기초되는 중요한 요소인 셈이다. 오랜 시간 동안 체온과 다이어트 관계성을 중요하게 여기며 오랜 기간 연구를 해온 ‘예신 다이어트’ 관계자는 “체온을 관리하는 것만으로도 건강 관리와 다이어트를 함께 할 수 있다”며 “평소와 같이 식사를 하면서도 다이어트가 충분히 가능하며, 요요 없이 건강도 챙기고 다이어트도 할 수 있어 다이어트를 시작하는 이들 사이에서 각광받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예신은 체질과 체형 분석을 통한 개인 맞춤 프로그램을 설계해 체온UP 프로그램과 함께 1개월 8kg 책임감량제, 100% 책임보장제를 실시하고 있는 다이어트 전문 업체다.
현재 9주년을 맞아 고객들의 성원에 부응하기 위해 '9주년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예신 공식 홈페이지에서 참여가 가능하며, 퀴즈만 맞추면 꽝 없이 999명에게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C클래스 관리권(424만원 상당) 1명 ▲전신 관리 1회권 무료(22만원 상당) 98명 ▲부분관리 1회권 70%할인(8만원 상당) 400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 500명 등 총 999명에게 이벤트 경품이 돌아간다.
이벤트 기간은 10월10일(목)부터 11월 1일(금)까지 진행되며, 999명 이벤트 참여가 완료되면 자동 종료 된다. 자세한 내용은 예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서울 강남 본점을 비롯해 경기 분당점, 경기 수원점, 대전 반석점, 대전 탄방점, 천안 아산점, 울산 남구점, 부산 센텀점, 부산 사직점, 경남 김해점 등 전국 35개 예신 매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재영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
이재은 다이어트로 알려진 예신, 체온 관리로 환절기 건강도 챙긴다!
기사입력:2019-10-25 17: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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