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이건희 기자] 6일 ‘임수향’이 대중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대중들의 시선은 ‘임수향’에 대한 집중적인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
이는 앞서 ‘임수향’이 다수의 방송에 출연함과 동시에 이목이 집중되기 시작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그녀에 대한 일거수일투족도 관심이 대상이다.
더불어 앞서 그녀가 자신의 에스엔에스에 게재한 사진 속에는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전반적인 라인이 훤히 드러난 의상으로 앉아 있는 모습이다.
특히 주먹만한 얼굴크기와 가녀린 듯 탄탄한 라인이 단박에 뭇여성들을 사로 잡고 있다.
이건희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
신이 빚은 듯한 라인 '놀라움뿐'...임수향, 말라도 너무말라
기사입력:2019-11-06 21: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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