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월드 29일 ‘2019 BOT 컨퍼런스’ 개최, 두바이 프로젝트 등 다양한 사례 소개 예정

기사입력:2019-11-25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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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경제신문 김유진 기자] 전세계적으로 경기 불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베트남은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일본, 러시아 등의 뒤를 이어 블록체인 기반 산업이 빠르게 발달하고 있는 베트남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폭발력이 기대되는 국이다. 에코월드(Ecoworld)는 그러한 베트남에 기반을 두고 성장한 기업으로 부동산, 금융, 소매, 미디어, 기술 등 다방면의 분야에서 활발하게 투자를 전개하고 있다. 지난 9월 두바이에서 Payasian과 손잡고 ‘2019 Blockchain One Touch(BOT) 컨퍼런스’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에코월드가 이번엔 한국을 찾았다.

오는 29일, 포시즌스 호텔에서 개최되는 ‘2019 Blockchain One Touch(BOT) 컨퍼런스’에서는 에코월드와 Payasian이 베트남과 두바이에서 진행했던 다양한 프로젝트가 소개될 예정이다. 일명 Ecoshare Project라 불리는 성과를 어떻게 이루어 냈는지, 투자의 기회를 어떻게 잡아야 하는지 전문가의 세션이 이어질 것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 빼놓을 수 없는 블록체인 기술에 관심이 있다면 전문가들의 심도있는 견해를 참고하여 직접 소통함으로써 의문을 해소해나가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 2020년 블록체인 업계의 방향과 미래를 전망해보고 업계 관계자들끼리 친목을 나누며 돈독한 인연을 만들어 나가는 만남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에서의 ‘2019 Blockchain One Touch(BOT) 컨퍼런스’는 국내 블록체인 전문 미디어 티코노미와 함께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새로 런칭하는 Payasian.io(암호화폐 거래서 토큰) 무역플랫폼이 사람들 앞에서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업계에 돌풍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되는 새로운 플랫폼의 개막을 축하하기 위해 인기 걸그룹 식스밤과 프리즘이 특별 공연을 펼친다.

29일 포시즌스 호텔에서 오후 14시부터 18시까지 진행되는 ‘2019 Blockchain One Touch(BOT) 컨퍼런스’에 참여하고자 한다면 공식 홈페이지 및 이메일을 통해 사전 예약을 해야 한다. 행사장의 혼란을 줄이기 위해 초대장을 지참해야 하지만, 사전 예약을 하지 못한 경우에도 현장 입장이 가능하다.

최소 400여명 이상의 관계자들이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컨퍼런스 관계자는 “인더스트리 4.0, 블록체인 등 미래 산업에 대해 관심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기회이다. 인류의 미래를 바꿀만한 새로운 기술과 기업에 대해 투자 기회를 얻고 싶다면 이번 컨퍼런스에서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유진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