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립 이후 주로 사회복지시설과 기관 지원, 긴급구호, 북한주민 돕기, 교육과 문화사업 등을 시행하고 있다.



이랜드복지재단은 1만2,000가정 이상의 위기 가정과 미자립 복지시설 및 비영리민간단체(NPO) 410개소를 지원해오고, 기부자와 위기가정을 연결해주는 기부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다.
정부나 민간의 지원을 받지 못하는 미자립 복지시설에 매월 시설운영비와 물품을 지원해 그들이 더 많은 위기 가정을 구해낼 수 있도록 돕는다.
또 NPO 상생파트너 사업으로 소외된 사각지대 대상자들을 돕고 있는 신생 또는 위기상황의 NPO와 전문성 있는 사업을 진행하는 기관에 재정 지원과 전문가 자문을 지원하고 있다.


국내와 마찬가지로 이랜드 해외법인 역시 매년 순수익의 10%를 사회공헌사업으로 활용한다. 해외에서는 장학사업 및 긴급구호 물품, 장애인 의족 지원사업 등을 주로 한다.
특히 중국 이랜드는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중도에 학업을 포기해야 하는 청소년들에겍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장학사업을 핵심사업으로 펼치고 있다.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재단의 지원을 받은 중국 장학생은 2만8133명으로 누적지원금은 471억8423만원에 이른다. 장학생들의 대학 진학률은 87.3%에 이를 정도로 효과도 크다는 평가다

중국 이랜드는 2000년부터 19년째 나병원 자원봉사 활동을 펼치는 등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으로, 중국정부가 수여하는 중화자선상(中華慈 善賞)을 4회 수상했다.
![[이랜드그룹CSR②] 이랜드복지재단, 중국 '중화자선상' 4회 수상..북한주민돕기사업 지속](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9030717161202403e371814a7d2221082253.jpg&nmt=2)
[공익법인 분석] 사회복지법인 이랜드복지재단
1. 1996년 설립 / 주무관청 서울특별시
2. 박성경 대표 / 직원수 12명
3. 설립출연자(기부자) : 박성수, 이랜드그룹
4. 이사회 구성 : 박성경, 이태웅, 윤형주, 원치윤, 배극수, 손병덕, 김병재, 이천화, 정순둘, 박영희 (이하 임원 10명)
5. 설립근거법 : 사회복지사업법 / 해외사업비비율 30%
6. 사업내용 : 사회복지, 지역개발, 주거-자원봉사, 기타
7. 사업대상 : 아동, 청소년, 노인, 장애인, 외국인(다문화), 가족, 여성, 일반대중, 기타
8. 고유목적사업 현황 : 지역사회복지..사랑의 장바구니, 글로벌CSR 등 (9억6,100만원) / 북한 지원 사업 (5억400만원) / 법인전출금..산하기관 위탁운영 전출금 (19억원) / 그 외 사업개수 및 사업비 (4억5,200만원)
9. 재무상태 (2017년말 기준 / 단위 : 원)
* 총자산 : 64억
- 주식 및 출자지분 : 5억200만 (7.7%)
- 금융 : 44억 (68.4%)
- 기타 : 15억 (23.9%)
* 총수입 : 63억
- 공익사업수입 : 63억
- 기부금 : 63억 (99.6%, 대중모금 2억5,600만, 기업-단체기부금 60억)
- 수익사업수입 : 2,500만
- 금융이자 : 2,500만 (0.4%)
* 총지출 : 41억
- 공익사업지출 : 41억
- 목적사업비 : 41억 (100%)
* 총인건비 : 2억1,1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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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준 기자 pjz@seconomy.kr